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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것저것 AI로 그림도 만들어 보고 동영상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.
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것 같은데
제가 처음 컴퓨터를 만져 봤을 때의 그러한 설레임도 있어요
몇가지 프롬프트로 동영상이 뚝딱 이미지가 뚝딱 하니까요 도깨비 방망이 같습니다. ^^
어제 제가 블로그를 구경하다 만난 분이 있는데 블로그를 엄청 오래 꾸준히 해 오셨더라구요
예쁜 말 고운말과 특히 꽃도 많이 올려 두셨는데 정말 눈이 너무 호강하는 기분이었어요
저는 제 아이들의 육아일기를 컴퓨터에 쓰지 않고 손글로 써 놓았는데 블로그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도 있었습니다.
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꾸준함으로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 해요
AI의 힘을 빌릴 때는 빌리고
또 사람 냄새 나는 일상을 올리고 싶을 때는 이렇게 올리는거죠 ^^
늦은 장마비가 새차게 옵니다. 갈증을 해소하듯 나무들이 더 푸르러 진 건 제 생각만은 아니겠지요
이럴 때 일수록 건강 조심하세요
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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